[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의 새 음반 타이틀곡 ‘피리(PIRI)’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드림캐쳐의 공식 SNS에 네 번째 미스터리 코드를 올렸다.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인형이 담겨있다. 의문의 인형에는 앞서 공개된 알파벳 ‘P’ ‘I’ ‘R’에 이어 다시 한번 ‘I’가 나타났다. 새 음반 타이틀곡 제목이 ‘PIRI’인 것.
앞서 공개된 미스터리 코드에는 의문의 전화기와 시계, 깨진 거울이 차례로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관심을 얻었다.
드림캐쳐는 2월 중 ‘악몽’ 콘셉트를 마무리 짓는 새 음반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드림캐쳐의 공식 SNS에 네 번째 미스터리 코드를 올렸다.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인형이 담겨있다. 의문의 인형에는 앞서 공개된 알파벳 ‘P’ ‘I’ ‘R’에 이어 다시 한번 ‘I’가 나타났다. 새 음반 타이틀곡 제목이 ‘PIRI’인 것.
앞서 공개된 미스터리 코드에는 의문의 전화기와 시계, 깨진 거울이 차례로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관심을 얻었다.
드림캐쳐는 2월 중 ‘악몽’ 콘셉트를 마무리 짓는 새 음반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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