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엄지원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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