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 벤틀리가 ASMR을 선보인다.
‘윌벤져스'(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도전한 ASMR은 자율감각 쾌락반응을 뜻하는 영어의 약자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이나 소리를 뜻한다. ASMR에는 바람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머리카락을 빗으로 빗는 소리 등 다양한 것이 있다. 윌벤져스 형제는 음식을 먹는 소리로 ASMR에 도전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면부터 동치미, 겉에 설탕을 입힌 과일 탕후루까지 흡입하며 맛깔난 소리 제조에 도전하고 있다. 윗니가 2개 더 자라 앞니가 4개가 된 귀요미 벤틀리는 먹방 ASMR에서 더 특별한 활약을 했다는 후문이다.
윌벤져스 형제 표 ASMR은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윌벤져스'(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도전한 ASMR은 자율감각 쾌락반응을 뜻하는 영어의 약자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이나 소리를 뜻한다. ASMR에는 바람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머리카락을 빗으로 빗는 소리 등 다양한 것이 있다. 윌벤져스 형제는 음식을 먹는 소리로 ASMR에 도전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면부터 동치미, 겉에 설탕을 입힌 과일 탕후루까지 흡입하며 맛깔난 소리 제조에 도전하고 있다. 윗니가 2개 더 자라 앞니가 4개가 된 귀요미 벤틀리는 먹방 ASMR에서 더 특별한 활약을 했다는 후문이다.
윌벤져스 형제 표 ASMR은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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