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뮤지션 그레이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잡지 ‘데이즈드’ 코리아 2019년 2월호를 통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디올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그레이는 디올의 2019 SS 홍콩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받았다.
그레이는 킴 존스의 첫 번째 디올 맨 2019 Spring 컬렉션의 데님 재킷과 팬츠, 오블리크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고 행사에 등장했다.
화보 촬영은 행사 당일 저녁 홍콩 야경과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이어졌다.
최근 예능을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레이는 앞으로 방송을 통해 팬들을 더 많이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평소 디올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그레이는 디올의 2019 SS 홍콩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받았다.
그레이는 킴 존스의 첫 번째 디올 맨 2019 Spring 컬렉션의 데님 재킷과 팬츠, 오블리크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고 행사에 등장했다.
화보 촬영은 행사 당일 저녁 홍콩 야경과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이어졌다.
최근 예능을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레이는 앞으로 방송을 통해 팬들을 더 많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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