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네온펀치가 두 번째 미니음반 ‘워치 아웃(WATCH OUT)’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 다연·도희·백아가 주인공이다.
다연·도희·백아는 상반된 느낌의 두 가지 배경에서 등장한다. 이들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느낌과는 다른 강렬함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멤버는 네온 사인과 함께한 화려한 배경에서 환하게 웃으며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앤티크 한 느낌의 시계 톱니바퀴 앞에서는 도도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자세로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해 ‘문라이트(MOONLIGHT)’로 데뷔한 네온펀치는 오는 30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다연·도희·백아는 상반된 느낌의 두 가지 배경에서 등장한다. 이들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느낌과는 다른 강렬함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멤버는 네온 사인과 함께한 화려한 배경에서 환하게 웃으며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앤티크 한 느낌의 시계 톱니바퀴 앞에서는 도도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자세로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해 ‘문라이트(MOONLIGHT)’로 데뷔한 네온펀치는 오는 30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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