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로드킬’의 강렬한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고의 신스틸러로 인정받고 있는 오광록과 이철민이 주연을 맡은 ‘로드킬’이 2월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오광록과 이철민이 상반된 표정으로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어 마치 서로를 향해 대립하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오광록은 피범벅이 되어 있으며, 손에 낫을 든 이철민의 표정은 절박하다.
‘로드킬’은 깊은 산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친절한 가족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그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고립되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 이야기. 티저포스터의 강렬함처럼 이철민과 오광록이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공포 스릴러로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최고의 신스틸러로 인정받고 있는 오광록과 이철민이 주연을 맡은 ‘로드킬’이 2월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오광록과 이철민이 상반된 표정으로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어 마치 서로를 향해 대립하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오광록은 피범벅이 되어 있으며, 손에 낫을 든 이철민의 표정은 절박하다.
‘로드킬’은 깊은 산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친절한 가족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그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고립되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 이야기. 티저포스터의 강렬함처럼 이철민과 오광록이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공포 스릴러로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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