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효민.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효민.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효민. 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가수 효민의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의 티저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이전까지 효민이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사뭇 다른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뮤비 촬영 현장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효민은 “그동안 췄던 안무 중 가장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다.

‘으음으음(U Um U Um)’은 효민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어반 힙합 장르다.

‘으음으음(U Um U U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 발표와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은 2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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