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말모이’가 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529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60만7724명이 영화를 봤다.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7만5566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1만9447명이다.
이날 개봉한 ‘글래스’는 첫날 7만1816명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7만2440이 영화를 봤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4위로 내려갔다. 일일 관객 2만2921명 추가해 누적 관객 146만5400명을 기록했다.
‘언더독’도 한 순위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3674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5만1954명이다.
이어 ‘미래의 미라이’ ‘그대 이름은 장미’ ‘구스 베이비’ ‘극한직업’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위 안에 들었다. 1000만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됐던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 관객 수가 1만 아래로 떨어져 이날은 6947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529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60만7724명이 영화를 봤다.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7만5566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1만9447명이다.
이날 개봉한 ‘글래스’는 첫날 7만1816명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7만2440이 영화를 봤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4위로 내려갔다. 일일 관객 2만2921명 추가해 누적 관객 146만5400명을 기록했다.
‘언더독’도 한 순위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3674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5만1954명이다.
이어 ‘미래의 미라이’ ‘그대 이름은 장미’ ‘구스 베이비’ ‘극한직업’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위 안에 들었다. 1000만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됐던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 관객 수가 1만 아래로 떨어져 이날은 6947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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