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완성형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데뷔한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막내 강민이 엔딩 요정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면서 대만 주요 매체에 소개됐다.
대만의 유력 매체인 ‘Yahoo News’와 ‘NOWnews’등에서는 ‘박보검과 차은우를 잇는 차세대 신인’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베리베리의 강민을 집중 보도했다.
‘Yahoo News’와 ‘NOWnews’에서는 “강민은 올해 만 15세로 강아지 같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강민은 데뷔 전 하이터치회 당시 찍힌 사진들로 이슈가 됐고 네티즌 사이에서 국민 남친 박보검을 닮았으며, 얼굴 천재 차은우의 그림자가 보인다. 대만 팬들이 강민을 주목하고 있다”며 강민의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민은 데뷔 후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완성형 비주얼’로 매 무대마다 설레는 미소가 원샷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싱그러운 미소는 화면을 압도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까지 매료시키며 팬덤을 확보하는 등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베리베리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풋풋한 비주얼, 그리고 작사, 작곡, 영상 편집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완성된 신인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9일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데뷔한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막내 강민이 엔딩 요정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면서 대만 주요 매체에 소개됐다.
대만의 유력 매체인 ‘Yahoo News’와 ‘NOWnews’등에서는 ‘박보검과 차은우를 잇는 차세대 신인’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베리베리의 강민을 집중 보도했다.
강민은 데뷔 후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완성형 비주얼’로 매 무대마다 설레는 미소가 원샷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싱그러운 미소는 화면을 압도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까지 매료시키며 팬덤을 확보하는 등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베리베리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풋풋한 비주얼, 그리고 작사, 작곡, 영상 편집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완성된 신인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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