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2AM의 멤버 겸 배우 정진운이 오는 3월 입대한다.
정진운은 군악대에 지원했고, 불합격해도 3월에 현역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운이 입대하게 되면 그는 2AM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하는 멤버가 된다. 이창민은 병역의 의무를 마친 채 데뷔했고, 임슬옹은 육군 현역에거 보충역으로 지난해 4월 변경됐다. 조권도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정진운은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했다. JTBC ‘마담 앙트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정진운은 이달 내 처음 방송되는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에도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정진운은 군악대에 지원했고, 불합격해도 3월에 현역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운이 입대하게 되면 그는 2AM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하는 멤버가 된다. 이창민은 병역의 의무를 마친 채 데뷔했고, 임슬옹은 육군 현역에거 보충역으로 지난해 4월 변경됐다. 조권도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정진운은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했다. JTBC ‘마담 앙트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정진운은 이달 내 처음 방송되는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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