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6집의 첫 단체 오피셜 포토와 함께 새롭게 바뀐 티저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포토와 홈패이지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변화된 티저 홈페이지는 TV 속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가 모두 공개되자 화면이 하얗게 변하며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배경음악이 짧게 흘러나오고 미니 6집의 노란색 앨범 로고가 새롭게 등장, 눈길을 사로잡는 등 의미심장한 티저 홈페이지 변화로 팬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의 단체 오피셜 포토로 처음 공개돼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세 차례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르게 묘한 매력을 풍겨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드는 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 오피셜 포토 속에서 세븐틴은 따뜻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각자 은은한 미소를 띠거나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13인 13색의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마치 하나처럼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듯 오는 21일 새 앨범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지속적인 티저 홈페이지 변화로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선사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세븐틴은 세 버전의 오피셜 포토로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역대급 앨범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포토와 홈패이지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변화된 티저 홈페이지는 TV 속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가 모두 공개되자 화면이 하얗게 변하며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배경음악이 짧게 흘러나오고 미니 6집의 노란색 앨범 로고가 새롭게 등장, 눈길을 사로잡는 등 의미심장한 티저 홈페이지 변화로 팬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의 단체 오피셜 포토로 처음 공개돼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세 차례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르게 묘한 매력을 풍겨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드는 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 오피셜 포토 속에서 세븐틴은 따뜻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각자 은은한 미소를 띠거나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13인 13색의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마치 하나처럼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듯 오는 21일 새 앨범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지속적인 티저 홈페이지 변화로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선사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세븐틴은 세 버전의 오피셜 포토로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역대급 앨범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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