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박하선X이세나, 저녁식사만 세 번...위大한 홍콩 먹방투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야간개장’ 이세나, 박하선의 홍콩 여행. /사진제공=SBS Plu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과 이세나와 함께한 홍콩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먹방투어 못지않게 잦은 식사를 하며 든든한 여행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저녁만 세 번 먹은 그녀들은 세계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홍콩의 스카이 테라스를 감상한 뒤, 또 다른 메뉴를 먹기 위해 새우 전문 레스토랑을 향한다. VCR을 보던 MC들은 그녀들의 먹는 스케일에 놀라고, 새우요리 비주얼을 또 한 번 놀랐다.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온 박하선과 이세나는 옷을 또 갈아입고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장에서 벌어진 그녀들의 인증샷 퍼레이드가 웃음을 자아내며 여행객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다음 날, 본격적인 홍콩 여행을 즐기기 위해 그녀들은 란타오 섬으로 이동한다. 두 사람은 보기 힘들다는 핑크 돌고래를 발견하기 위해 바다를 뚫어지게 관찰한다. 과연 그녀들은 핑크 돌고래를 만날 수 있을까.

박하선과 이세나의 홍콩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