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1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 음반 ‘더 포 시즌(The Four Seasons)’의 예약 판매를 3일부터 시작했다.
황치열의 이번 새 음반은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북과 CD,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실용성과 소장 가치까지 갖췄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음반에는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담겨있다. 팬들을 향한 황치열의 진실된 마음을 녹였다”고 소개했다.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 음반을 제작은 황치열이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황치열은 오는 2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황치열의 이번 새 음반은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북과 CD,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실용성과 소장 가치까지 갖췄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음반에는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담겨있다. 팬들을 향한 황치열의 진실된 마음을 녹였다”고 소개했다.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 음반을 제작은 황치열이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황치열은 오는 2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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