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죠지가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의 OST 주자로 나선다.
죠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O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내놓는다. 이 곡은 19세기 후반 스페인을 대표하는 기타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클래식 기타 연주곡을 샘플링했다. 원곡의 분위기에 몽환적인 느낌을 녹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장마’ 등 그룹 마마무의 곡과 tvN ‘또 오해영’ OST인 벤의 ‘꿈처럼’ 등을 만든 작곡가 박우상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죠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O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내놓는다. 이 곡은 19세기 후반 스페인을 대표하는 기타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클래식 기타 연주곡을 샘플링했다. 원곡의 분위기에 몽환적인 느낌을 녹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장마’ 등 그룹 마마무의 곡과 tvN ‘또 오해영’ OST인 벤의 ‘꿈처럼’ 등을 만든 작곡가 박우상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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