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 출연하는 배우 이유리와 이종혁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24일 이유리와 이종혁이 ‘X-MAS가 오나 봄’과 ‘봄봄’이라 쓰인 피켓을 들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피켓을 들고 시크한 매력을 가진 ‘김보미’(이유리)의 모습으로 잔잔한 미소를 지은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이유리가 연기할 김보미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이형석’ 역의 이종혁 또한 환한 미소로 크리스마스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인 김보미와 이봄(엄지원)의 몸이 뒤바뀌는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다. 두 주인공이 몸이 바뀐 채 살아가게되면서, 타인의 삶을 통해 각자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봄이 오나 봄’은 그 동안 다뤄진 체인지물과 다르게 영혼이 아니라 몸이 바뀐다는 설정이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이유리와 이종혁의 앙숙 케미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한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내년 1월 새해에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봄이 오나 봄’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24일 이유리와 이종혁이 ‘X-MAS가 오나 봄’과 ‘봄봄’이라 쓰인 피켓을 들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피켓을 들고 시크한 매력을 가진 ‘김보미’(이유리)의 모습으로 잔잔한 미소를 지은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이유리가 연기할 김보미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이형석’ 역의 이종혁 또한 환한 미소로 크리스마스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인 김보미와 이봄(엄지원)의 몸이 뒤바뀌는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다. 두 주인공이 몸이 바뀐 채 살아가게되면서, 타인의 삶을 통해 각자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봄이 오나 봄’은 그 동안 다뤄진 체인지물과 다르게 영혼이 아니라 몸이 바뀐다는 설정이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이유리와 이종혁의 앙숙 케미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한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내년 1월 새해에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봄이 오나 봄’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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