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이콘의 멤버 찬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멤버 찬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멤버 찬우가 유튜브 계정 ‘찬우살이’의 구독자가 12일 기준 30만명에 달했다.

찬우는 지난 7월 개인 유튜브 채널 ‘찬우살이’를 개설했다. 개설 당시 하루 만에 구독자 수 6만명을 돌파했고, 구독자 상승세에 튜브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하는 ‘실버 버튼’을 받았다. 또 지난 10월 ‘실버 버튼’ 개봉기를 ‘찬우살이’ 채널에 공개했다.

윤형과 동혁이 찬우와 함께 출연한 ‘찬우살이’의 첫 동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5만 건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이미 60만 건의 조회수를 넘었다.

‘찬우살이’ 채널에서는 아이돌로서 찬우의 삶에서부터 20대 찬우의 흔한 일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먹방, 일상, 야구, 게임,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더불어 아이콘 멤버들이 우정 출연해 웃음을 준다.

찬우가 속한 아이콘은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해 또 하나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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