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로 매력적인 악인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이기우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여심을 설레게 하는 슈트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기우는 넥타이를 맨 슈트 차림부터 니트를 매치시킨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운명과 분노’ 속 진태오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연출했다.
슈트 차림은 극 중 진태오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 보정이 필요 없는 이기우의 압도적인 비율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군더더기 없는 모델 핏을 자랑한다.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격정 멜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