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손호준이 약 1년 만에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을 연다. 내년 2월 1일 일본 도쿄 나카노 제로(ZERO) 소공연장에서다.
지난해 2월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손호준은 이번에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호준은 현재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촬영에 한창인데도 팬미팅 준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팬들이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1대1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제안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번 팬미팅 포스터에는 단정한 셔츠 차림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켓 예매는 12일 오전 10시 티켓피아와 유메토모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해 2월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손호준은 이번에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호준은 현재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촬영에 한창인데도 팬미팅 준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팬들이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1대1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제안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번 팬미팅 포스터에는 단정한 셔츠 차림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켓 예매는 12일 오전 10시 티켓피아와 유메토모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