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소진, 조정석, 송강호, 배두나, 김대명, 우민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등이 출연하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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