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이문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헤이즈와 같이 부른 타이틀곡 ‘희미해서’는 놓아버리지 못해 선명하게 아팠던 기억과 감정들이 시간이 지나 희미해져 아름다운 기억이 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이문세의 정규 16집 ‘Between Us’은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로 대하겠다는 이문세의 마음이자, 새로운 세대를 낯설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열린 기성세대의 모습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문세의 정규 16집 ‘Between Us’은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로 대하겠다는 이문세의 마음이자, 새로운 세대를 낯설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열린 기성세대의 모습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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