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net에서 연예인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연예인의 일상을 예측하는 신규 예능 프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연출 홍지현)’를 내놓는다.
일상예측게임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들(친구, 애인, 매니저, 부모님, 형제자매 등)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답을 맞히는 퀴즈게임프로그램이다.
한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자들의 시선을 보여주며, 최측근에 있는 사람들 조차 알 수 없었던 연예인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인공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인들이 정말로 그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최측근 관계자의 시각에서 스타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은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의 시선을 통해 연예인들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오는 11월 말 Mnet을 통해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일상예측게임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들(친구, 애인, 매니저, 부모님, 형제자매 등)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 답을 맞히는 퀴즈게임프로그램이다.
한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자들의 시선을 보여주며, 최측근에 있는 사람들 조차 알 수 없었던 연예인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인공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인들이 정말로 그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최측근 관계자의 시각에서 스타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은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의 시선을 통해 연예인들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오는 11월 말 Mnet을 통해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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