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현진·한이 세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유(I am YOU)’의 개별 콘셉트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리노·현진·한은 흑백 사진에서 도도하고 차가운 분위기와 동시에 소년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리노는 깊은 눈빛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고, 현진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은 옆모습으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이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유(YOU)를 비롯해 총 8곡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리노·현진·한은 흑백 사진에서 도도하고 차가운 분위기와 동시에 소년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리노는 깊은 눈빛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고, 현진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은 옆모습으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이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유(YOU)를 비롯해 총 8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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