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거미가 연인 배우 조정석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거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최근 가족들과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거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최근 가족들과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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