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적이 오랜만에 부산 팬들을 만난다. 오는 11월 17일 부산 KBS홀에서 ‘2018 이적 전국투어 콘서트 <거울>’을 연다. 2016년 ‘울려퍼지다’ 전국 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적은 4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이번 부산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적은 지난해 열린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약 1년 만에 전국 투어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성남아트센터와 17일 부산에 이어 광주와 대전, 대구, 서울을 차례로 돌며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 세트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적은 4일 오후 6시 인터파크에서 이번 부산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적은 지난해 열린 ‘2017 이적 콘서트 <멋진 겨울날>’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약 1년 만에 전국 투어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성남아트센터와 17일 부산에 이어 광주와 대전, 대구, 서울을 차례로 돌며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 세트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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