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서은수가 지난 2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Korea Drama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은수는 이로써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와 ‘2017 제5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성과를 이뤘다.
트로피를 안은 서은수는 “과분한 신인상을 받았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선한 이미지로 데뷔 이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으로 더 주목받았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도 출연하며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서은수는 이로써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와 ‘2017 제5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성과를 이뤘다.
트로피를 안은 서은수는 “과분한 신인상을 받았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선한 이미지로 데뷔 이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으로 더 주목받았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도 출연하며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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