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7일 오후 2시 목동에 있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의 (사)한국미술협회에서 배우 겸 영화감독이자 미술인인 구혜선의 한국미협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구혜선을 포함해 이범헌 이사장, 김종근 미술평론가와 한국미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국미협 관계자는 “구혜선씨는 책을 출판하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라며 “이런 다양한 재능들이 한국 미술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으로 구혜선은 각종 국제전과 한국미협에서 기획하는 미술정책사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28일에는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아트페어 개막식에 홍보대사로 참석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17일 오후 2시 목동에 있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의 (사)한국미술협회에서 배우 겸 영화감독이자 미술인인 구혜선의 한국미협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구혜선을 포함해 이범헌 이사장, 김종근 미술평론가와 한국미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국미협 관계자는 “구혜선씨는 책을 출판하고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라며 “이런 다양한 재능들이 한국 미술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으로 구혜선은 각종 국제전과 한국미협에서 기획하는 미술정책사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28일에는 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아트페어 개막식에 홍보대사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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