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루첸트(지후, 고건, 바오, 박하, 유성, 영웅, 태준) 태준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더 빅 디퍼(The Big Dipp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뭔가 달라(YOUR DIFFERENCE)’는 힙합 기반의 Future & POP 넘버로 서로 사랑했던 뜨거운 마음이 식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절실함을 거침없이 표현한 곡이다.
라틴어와 영어의 조합으로 ‘별처럼 밝게 빛난다’라는 뜻을 지닌 루첸트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케이팝의 멜로디를 입힌 음악을 구축, 경쾌한 리듬과 쉴 틈 없는 빠르기의 안무 조화로 케이팝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보이그룹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틴어와 영어의 조합으로 ‘별처럼 밝게 빛난다’라는 뜻을 지닌 루첸트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케이팝의 멜로디를 입힌 음악을 구축, 경쾌한 리듬과 쉴 틈 없는 빠르기의 안무 조화로 케이팝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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