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음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17일 공개됐다.
드림캐쳐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음반 ‘얼로운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를 발매한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왓(WHAT)’을 포함해 모두 6곡이 실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음반 인트로 곡으로 시작된다. 몽환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이어 작곡가 김희원·타스코·위더베스트가 만든 타이틀곡 ‘왓’이 등장한다. 심포니와 록을 결합해 웅장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또한 꿈 같은 세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원더랜드(Wonderland)’, 미래적인 분위기의 록 음악인 ‘트랩(Trap)’, 아련한 멜로디와 레게 장르가 조화를 이룬 ‘약속해 우리’도 음반에 실린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가 펼쳐낼 악몽의 두 번째 장을 여는 작품인 만큼 노래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드림캐쳐의 컴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드림캐쳐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음반 ‘얼로운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를 발매한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왓(WHAT)’을 포함해 모두 6곡이 실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음반 인트로 곡으로 시작된다. 몽환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이어 작곡가 김희원·타스코·위더베스트가 만든 타이틀곡 ‘왓’이 등장한다. 심포니와 록을 결합해 웅장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또한 꿈 같은 세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원더랜드(Wonderland)’, 미래적인 분위기의 록 음악인 ‘트랩(Trap)’, 아련한 멜로디와 레게 장르가 조화를 이룬 ‘약속해 우리’도 음반에 실린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가 펼쳐낼 악몽의 두 번째 장을 여는 작품인 만큼 노래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드림캐쳐의 컴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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