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크러쉬가 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EP음반 ‘원더러스트(wonderlost)’ 발매 이후 마련한 콘서트이자, 2016년 이후 약 2년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연 제작사 CJ ENM 관계자는 14일 “많은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크러쉬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더욱 다양하고 깊어진 크러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크러쉬는 인기곡은 물론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곡을 부르기로 했다. 무엇보다 8인조 밴드 원더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EP음반 ‘원더러스트(wonderlost)’ 발매 이후 마련한 콘서트이자, 2016년 이후 약 2년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연 제작사 CJ ENM 관계자는 14일 “많은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크러쉬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더욱 다양하고 깊어진 크러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크러쉬는 인기곡은 물론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곡을 부르기로 했다. 무엇보다 8인조 밴드 원더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