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윤건이 오는 14일 오후 6시 신곡 ‘가지마요’를 기습 발표한다.
노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소속사 센토엔터테인먼트는 “‘가지마요’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윤건은 올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우리 둘만 아는’이 올해 초 SNS를 통해 입소문을 얻으면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고 JTBC ‘비긴어게인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히트곡 ‘비오는 압구정’을 그룹 비투비 임현식과 함께 리메이크해 발표하기도 했다.
센토엔터테인먼트는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물씬 담은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노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소속사 센토엔터테인먼트는 “‘가지마요’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윤건은 올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우리 둘만 아는’이 올해 초 SNS를 통해 입소문을 얻으면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고 JTBC ‘비긴어게인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히트곡 ‘비오는 압구정’을 그룹 비투비 임현식과 함께 리메이크해 발표하기도 했다.
센토엔터테인먼트는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물씬 담은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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