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신서유기5’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로 만들어진다.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가오나시, 강시 등 귀신으로 분장한 모습이 10일 예고편을 통개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저화질 화면과 의도를 알 수 없는 카메라 앵글 등 ‘신서유기’ 시리즈를 대표하는 B급 감성을 그대로다. tvN 측은 “최대 제작비와 최고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전보다도 업그레이드된 개그와 게임들로 역대급 웃음을 사냥할 채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로 만들어진다.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가오나시, 강시 등 귀신으로 분장한 모습이 10일 예고편을 통개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저화질 화면과 의도를 알 수 없는 카메라 앵글 등 ‘신서유기’ 시리즈를 대표하는 B급 감성을 그대로다. tvN 측은 “최대 제작비와 최고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전보다도 업그레이드된 개그와 게임들로 역대급 웃음을 사냥할 채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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