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펀치가 오는 12일 신곡 ‘헤어지는 중’을 발표한다”라며 “그간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밤 3부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펀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냈다. 새롭게 시작된 펀치의 이야기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펀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밤이 되니까’를 시작으로 ‘오늘 밤도’, ‘이 밤의 끝’ 등 밤을 주제로 한 세 곡의 노래를 연달아 발표했다. 특히 ‘밤이 되니까’는 발매 초반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라이브’ 등의 OST를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학교 축제를 포함한 각종 행사 무대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오르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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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펀치. /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가수 펀치가 오는 12일 신곡 ‘헤어지는 중’을 발표한다.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펀치가 오는 12일 신곡 ‘헤어지는 중’을 발표한다”라며 “그간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밤 3부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펀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냈다. 새롭게 시작된 펀치의 이야기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펀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밤이 되니까’를 시작으로 ‘오늘 밤도’, ‘이 밤의 끝’ 등 밤을 주제로 한 세 곡의 노래를 연달아 발표했다. 특히 ‘밤이 되니까’는 발매 초반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라이브’ 등의 OST를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학교 축제를 포함한 각종 행사 무대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오르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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