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진세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물괴‘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김명민, 혜리,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조선에 역병과 함께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생물체 ‘물괴’를 찾아나선 물괴 수색대의 이야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사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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