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이하 ‘일억 개의 별’)에서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의 티저 영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일억 개의 별’ 제작진은 2일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의 열일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담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인용의자 ‘김무영’으로 돌아온 서인국이 위험한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모니터를 확인하며 에너지 넘치는 눈빛을 하고 있다. ‘유진강’ 역을 맡은 정소민은 장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보며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괴물’ 무영의 매력에 빠져드는 진강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의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서인국과 정소민은 “서로의 에너지 덕분에 최상의 연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또한 동생 곁을 맴도는 괴물의 눈빛에 흔들리는 형사 ‘유진국’을 연기하는 박성웅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스태프와 함께 콘티를 살펴보며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연했다고 한다.
‘일억 개의 별’은 동명의 일본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일억 개의 별’ 제작진은 2일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의 열일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담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인용의자 ‘김무영’으로 돌아온 서인국이 위험한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모니터를 확인하며 에너지 넘치는 눈빛을 하고 있다. ‘유진강’ 역을 맡은 정소민은 장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보며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깨트리는 ‘괴물’ 무영의 매력에 빠져드는 진강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의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서인국과 정소민은 “서로의 에너지 덕분에 최상의 연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또한 동생 곁을 맴도는 괴물의 눈빛에 흔들리는 형사 ‘유진국’을 연기하는 박성웅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스태프와 함께 콘티를 살펴보며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연했다고 한다.
‘일억 개의 별’은 동명의 일본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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