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강산에가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이끌고 ‘클럽’으로 향한다.
2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강산에 사부의 특별한 ‘클럽’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야행성 끝판왕’ 강산에 사부의 일과는 늦은 새벽까지 이어졌다. 사부는 지쳐가는 멤버들에게 “’클럽’에 가자”라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피곤해하면서도 ‘클럽’에 간다는 말에 솔깃해 옷까지 갈아입고 사부를 따라나섰다.
하지만 이들이 강산에를 따라 도착한 곳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장소였다. 멤버들은 ”여기가 클럽이냐“ ”똥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클럽의 자연친화적(?)인 냄새와 분위기에 적응한 뒤 ”처음엔 당황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괜찮다“ ”너무 낭만적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멤버들이 한창 클럽을 즐기는 사이 강산에 사부의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그들과 어울려 어느새 피곤함도 잊고 낭만적인 ‘올나이트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강산에 사부와 멤버들의 특별한 ‘올나이트 파티’는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될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강산에 사부의 특별한 ‘클럽’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야행성 끝판왕’ 강산에 사부의 일과는 늦은 새벽까지 이어졌다. 사부는 지쳐가는 멤버들에게 “’클럽’에 가자”라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피곤해하면서도 ‘클럽’에 간다는 말에 솔깃해 옷까지 갈아입고 사부를 따라나섰다.
하지만 이들이 강산에를 따라 도착한 곳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장소였다. 멤버들은 ”여기가 클럽이냐“ ”똥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클럽의 자연친화적(?)인 냄새와 분위기에 적응한 뒤 ”처음엔 당황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괜찮다“ ”너무 낭만적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멤버들이 한창 클럽을 즐기는 사이 강산에 사부의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그들과 어울려 어느새 피곤함도 잊고 낭만적인 ‘올나이트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강산에 사부와 멤버들의 특별한 ‘올나이트 파티’는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될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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