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9월 13일? 첫 번째 정규 음반 발매를 앞두고 홍콩에서 찍은 뮤직비디오 예고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콩 도심과 아경, 항구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박성빈 감독이 참여했다.
머리카락을 노란색으로 물들인 정동하의 파격 변신에 새 음반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홍콩 도심과 아경, 항구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박성빈 감독이 참여했다.
머리카락을 노란색으로 물들인 정동하의 파격 변신에 새 음반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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