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김준호 집행위원장,오거돈 조직위원장,이진복 조직위원장,부산의대표아이들이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 불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대세 개그맨 김준현이 MC를 맡고 흥 폭발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특급 축하무대와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 월드 클래스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를 비롯한 캐롤(스페인), 버블온 서커스(이탈리아, 프랑스), 야스무라&모리야스(일본), 디퍼런트파티(뉴질랜드, 호주, 영국)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세계 10개국 40개의 공연팀이 참가하는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늘(24일)부터 9월 2일(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계 10개국 40개의 공연팀이 참가하는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늘(24일)부터 9월 2일(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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