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등장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첫 번째 티너 영상이 지난 23일 공개됐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무영에 맞서는 진강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의문의 화재에서 불타고 있는 세 장의 사진으로 시작한다. 한 줌의 재로 변한 사진들은 타임슬립 하듯 한 점의 불꽃이 되고 이와 동시에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의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이 담긴 듯한 사진 속 세 사람의 모습에 이어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는 세 사람의 눈빛은 이들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짐작하게 해 화재에 숨겨진 사연과 화재 후 이들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9월 2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첫 번째 티너 영상이 지난 23일 공개됐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무영에 맞서는 진강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의문의 화재에서 불타고 있는 세 장의 사진으로 시작한다. 한 줌의 재로 변한 사진들은 타임슬립 하듯 한 점의 불꽃이 되고 이와 동시에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의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이 담긴 듯한 사진 속 세 사람의 모습에 이어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는 세 사람의 눈빛은 이들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짐작하게 해 화재에 숨겨진 사연과 화재 후 이들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9월 2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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