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9월 13일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24일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정동하의 음악성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가수와 회사 모두에게 의미가 큰 음반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동하는 2005년 밴드 부활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3년 홀로서기에 나섰다. 음반은 물론 드라마 OST, 뮤지컬, 라디오, KBS2 ‘불후의 명곡’과 같은 방송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노트르 담 드 파리’에 구랭구와르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24일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정동하의 음악성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가수와 회사 모두에게 의미가 큰 음반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동하는 2005년 밴드 부활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3년 홀로서기에 나섰다. 음반은 물론 드라마 OST, 뮤지컬, 라디오, KBS2 ‘불후의 명곡’과 같은 방송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노트르 담 드 파리’에 구랭구와르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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