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솔로 가수로 데뷔를 앞둔 키미가 새 싱글 음반 ‘맘이맘이(MAMMY MAMMY)’의 온라인 재킷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키미의 독특한 눈빛을 강조했다.
키미는 앞서 Mnet ‘프로듀스 101’과 걸그룹 불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새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로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2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맘이맘이’는 상큼하고 발랄한 멜로디에 키미 특유의 톡톡 튀는 랩이 조화를 이룬다.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 관계자는 “본격 솔로 활동을 앞두고 키미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에 사랑스러움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면서 “키미가 음악팬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키미는 앞서 Mnet ‘프로듀스 101’과 걸그룹 불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새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로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2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맘이맘이’는 상큼하고 발랄한 멜로디에 키미 특유의 톡톡 튀는 랩이 조화를 이룬다.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 관계자는 “본격 솔로 활동을 앞두고 키미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에 사랑스러움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면서 “키미가 음악팬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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