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민영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상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박민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huket #알랍땡모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베이지톤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양갈매 머리로 ‘소녀소녀’한 청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려도 예쁨” “보고파요 여신이다. 여신” “민영 배우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을 비롯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은 지난 13일부터 태국 푸껫으로 4박 5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민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huket #알랍땡모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베이지톤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양갈매 머리로 ‘소녀소녀’한 청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려도 예쁨” “보고파요 여신이다. 여신” “민영 배우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을 비롯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은 지난 13일부터 태국 푸껫으로 4박 5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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