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PAXCHILD)가 14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클로즈 업(Close up)’을 발표한다.
보컬 하성과 래퍼 수진으로 구성된 팍스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별 세는 밤’ 이후 약 9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클로즈 업’은 레게 장르의 곡으로, 첫눈에 반한 남녀가 서로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사배의 ‘E.N.C’를 비롯해 카드(KARD)와 벤, 김준수, 미교 등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박정욱 작곡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팍스차일드는 ‘클로즈 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컬 하성과 래퍼 수진으로 구성된 팍스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별 세는 밤’ 이후 약 9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클로즈 업’은 레게 장르의 곡으로, 첫눈에 반한 남녀가 서로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사배의 ‘E.N.C’를 비롯해 카드(KARD)와 벤, 김준수, 미교 등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박정욱 작곡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팍스차일드는 ‘클로즈 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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