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솔로곡을 발표한다.
14일 소속사 아메바 컬쳐는 개코의 솔로곡 발표를 알리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개코가 솔로곡을 내는 건 지난해 4월 ‘코끼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휴대폰 화면 속 긴급알림문자처럼 꾸며진 이번 티저 사진에는 ‘전국에 휴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의 쉼표가 될 음악이 곧 발매될 예정이오니, 함께 떠날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이미지와 함께 게재된 해시태그에는 ‘긴급알림’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개코의 이번 솔로곡에 대해 “삶에 지친 이들에게 휴식 같은 음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4일 소속사 아메바 컬쳐는 개코의 솔로곡 발표를 알리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개코가 솔로곡을 내는 건 지난해 4월 ‘코끼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휴대폰 화면 속 긴급알림문자처럼 꾸며진 이번 티저 사진에는 ‘전국에 휴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의 쉼표가 될 음악이 곧 발매될 예정이오니, 함께 떠날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이미지와 함께 게재된 해시태그에는 ‘긴급알림’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개코의 이번 솔로곡에 대해 “삶에 지친 이들에게 휴식 같은 음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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