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다이아의 주은이 비투비 육성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은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주은과 육성재와는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났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은과 육성재가 지난 1월부터 교제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육성재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주은이 속한 다이아는 지난 9일 새 미니음반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하고 있다. 육성재가 소속된 비투비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으며 육성재는 SBS ‘집사부일체’에도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주은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주은과 육성재와는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났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은과 육성재가 지난 1월부터 교제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육성재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주은이 속한 다이아는 지난 9일 새 미니음반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하고 있다. 육성재가 소속된 비투비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으며 육성재는 SBS ‘집사부일체’에도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