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완전체 출격을 앞두고 공개한 싱글 음반 ‘페이보릿(favOriTe)’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페이보릿’은 8일 기준으로 아이튠즈 차트에서 다양한 국가의 K팝 차트와 팝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영국·캐나다·싱가포르·필리핀 등의 K팝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브라질·싱가포르·핀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팝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달의 소녀는 그동안 이달의 소녀 1/3과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 와이와이바이와이(yyxy), 여진까지 다양한 유닛과 솔로로 음반을 내놨다. 이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 ‘페이보릿’이다.
이달의 소녀는 8월 ‘완전체’로 데뷔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페이보릿’은 8일 기준으로 아이튠즈 차트에서 다양한 국가의 K팝 차트와 팝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영국·캐나다·싱가포르·필리핀 등의 K팝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브라질·싱가포르·핀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팝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달의 소녀는 그동안 이달의 소녀 1/3과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 와이와이바이와이(yyxy), 여진까지 다양한 유닛과 솔로로 음반을 내놨다. 이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 ‘페이보릿’이다.
이달의 소녀는 8월 ‘완전체’로 데뷔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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