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2018 펜타포트’)에 합류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11일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에 처음으로 참가해 한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만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진짜가 나타났다’, ‘뜨거운 감자’ 등 유쾌한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엔플라잉은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클럽, 버스킹 공연 등으로 많은 관객들과 호흡해왔다. 이에 엔플라잉이 ‘2018 펜타포트’에서 그간 쌓은 경험으로 다져온 밴드 실력을 자랑하며 유쾌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플라잉 외에도 ‘2018 펜타포트’에는 자우림, 피아,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 블러드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등 록·힙합·EDM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엔플라잉은 오는 11일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에 처음으로 참가해 한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만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진짜가 나타났다’, ‘뜨거운 감자’ 등 유쾌한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엔플라잉은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클럽, 버스킹 공연 등으로 많은 관객들과 호흡해왔다. 이에 엔플라잉이 ‘2018 펜타포트’에서 그간 쌓은 경험으로 다져온 밴드 실력을 자랑하며 유쾌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플라잉 외에도 ‘2018 펜타포트’에는 자우림, 피아,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 블러드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등 록·힙합·EDM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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