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선다방’이 올 가을 방송을 목표로 출연자 모집을 시작했다.
3일 tvN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시즌을 마무리한 ‘선다방’은 올 가을 ‘가을 겨울 편’ 방송을 앞두고 일반인 출연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개그맨 이용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선다방’은 스타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배우 유인나, 가수 이적과 로운(SF9), 개그맨 양세형이 카페지기로 나서 일반인들의 맞선을 도왔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최성윤PD는 “지난 시즌 ‘선다방’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층 더 설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일 tvN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시즌을 마무리한 ‘선다방’은 올 가을 ‘가을 겨울 편’ 방송을 앞두고 일반인 출연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개그맨 이용진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선다방’은 스타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배우 유인나, 가수 이적과 로운(SF9), 개그맨 양세형이 카페지기로 나서 일반인들의 맞선을 도왔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최성윤PD는 “지난 시즌 ‘선다방’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층 더 설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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