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글렌체크 / 사진제공=바나
글렌체크 / 사진제공=바나
글렌체크가 3일 1년만의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글렌체크가 오랜만의 신곡 ‘Velvet Goldmine(벨벳 골드마인)’을 깜짝 발표한다.

지난해 8월, 4년만에 신곡들로 구성된 ‘The Glen Check Experience’ EP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글렌체크. 이들은 Velvet Goldmine(벨벳 골드마인)’에서 김준원의 보컬을 강조한다.

김준원은 올해 자신의 첫번째 솔로 앨범 ‘프리티 보이 블루스(Pretty Boy Blues)’ 발표를 앞두고 작업 중에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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