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첫주 32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90만25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329만9744명이다.
‘인크레더블2’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19만4432명, 누적 관객수 226만4525명이다. 3위는 하루 동안 12만9522명을 동원한 ‘인랑’이 차지했다. ‘인랑’의 부진한 성적은 손익분기점을 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4위는 하루 동안 9만4966명을 끌어모은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차지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하루 동안 2만47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90만25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329만9744명이다.
‘인크레더블2’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 19만4432명, 누적 관객수 226만4525명이다. 3위는 하루 동안 12만9522명을 동원한 ‘인랑’이 차지했다. ‘인랑’의 부진한 성적은 손익분기점을 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4위는 하루 동안 9만4966명을 끌어모은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차지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하루 동안 2만47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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