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이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비트윈 어스(Between Us)’가 27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체온’과 수록곡 ‘러브 게임(Love Game)’, 그리고 ‘체온’의 연주곡이 실린다.
‘체온’은 멤버 소연이 엑소·샤이니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만든 프로듀싱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김태성, 그리고 맥스 송(Maxx Song), 브이오3이(VO3E) 등과 함께 만들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기존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아니라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붐은 싱글 발표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체온’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도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후 다수의 음악방송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체온’과 수록곡 ‘러브 게임(Love Game)’, 그리고 ‘체온’의 연주곡이 실린다.
‘체온’은 멤버 소연이 엑소·샤이니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만든 프로듀싱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김태성, 그리고 맥스 송(Maxx Song), 브이오3이(VO3E) 등과 함께 만들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기존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아니라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붐은 싱글 발표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체온’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도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후 다수의 음악방송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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